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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퀘어

2012년 4월 16일 포스퀘어 데이 파티가 시작됩니다! 2012 Foursquare Day Party in Korea! 4월 16일, 드디어 1년을 기다린 포스퀘어 데이가 돌아오고 있습니다. 전세계 포스퀘어를 사랑하는 사용자들이 각각의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함께 포스퀘어를 기념하는 시간을 보내는 '포스퀘어 데이'는 2010년 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게 되었으며, 한국에서는 2011년 시작되어 올해 두번째 파티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 4월 16일의 의미는? four = 4, square = 제곱, 4의 제곱은 16 포스퀘어의 이름을 상징하는 숫자들이 합쳐져 4월 16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2011년 한국에서 열린 첫번째 포스퀘어 파티, 즐겁고 유쾌하고 잊지못할 시간이였다고 여기저기 소문이 대단했었다죠? ㅋㅋㅋ 2011년 그 시간을 함께 하지.. 더보기
2012 #4sqday global community leader board Seoul #1위 #4sqkr 현재 포스퀘어 전세계 커뮤니티에서 올해 참여자를 기준으로 미트업이라는 사이트에서 각 나라 도시의 포스퀘어 데이 파티 참가 준비 현황을 체크하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이 1위입니다. [링크] 링크를 클릭하면 관련 포스팅을 보실 수 있습니다. 거기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Seoul is leading the world with the most people committed to #4sqDay. Last year, of the top 10 cities with the most RSVPs, 7 were International."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나름 의미가 있는 순위입니다. ㅋㅋ 기록 차원에서 포스팅합니다. 이렇게도 서울이라는 도시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작은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신기하죠?.. 더보기
[포스퀘어] 한국 사용자 전문 사이트를 내가 직접 만드는 법 #4sqkr 포스퀘어, 한국 사용자를 위한 전문 사이트 아이디어 공개 모집! 세계 최고의 '위치기반서비스(LBSNS)'라고 하면 누가 뭐래도 역시 '포스퀘어'겠죠?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서 공유하고 있는 '포스퀘어' 관련 매쉬업 서비스만 해도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국내 여건이나 문화의 차이로 인해 불편한 점도 적지 않았습니다. 또 해외 '인포그래픽'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체크인 관련 데이터에도 국내 자료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유의미한 한국 데이터를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국내 '포스퀘어'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한국포스퀘어사용자그룹'에서 '포스퀘어' 전문 사이트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현재 대략적인 기획은 끝났고 4월 16일 '4sq day party'에 사용될 사이트를 제작 중.. 더보기
은근 빵 터지는 포스퀘어 베뉴들 #4sqkr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면 한번쯤 체크인해보고 싶은 베뉴들이 있습니다. 3호선 신사역에서 2호선 홍대입구까지 가는데 눈에 띄는 은근 빵 터지는 포스퀘어 베뉴 베스트 3 를 모아봤습니다. 포스퀘어는 특정, 실제하는 장소를 체크인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꼭 안 그럴 때도 있습니다. 시간을 나누어서 위치기반으로 체크할 수도 있지요. 그 포인트로 체크인 서비스를 기획하시는 분도 뵌적이 있는데요. 확실히 그 틈새 포인트는 있는데 자리 잡아 서비스하는데는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암튼... 아래 베뉴는 지나가면 체크인 해보셔요. ^^ 여러분 마음속 유명한 베뉴가 되어 버렸습니다. 체크인 수만 해도 만만치 않지요? 팁을 보면 포스퀘어 성지라는 단어까지 적혀있습니다. 엄마품처럼 따뜻한 145번 버스안 아~ 무언가 .. 더보기
LBS App & Web IDEA 2011 제안프로젝트 #49 #4sqkr ※ 주제 : LBS App & Web IDEA 2011 제안프로젝트 이번 모임은 LBS App & Web IDEA 2011 에 제안할 내용을 모의하는 자리로 하겠습니다. 실제 포당이름으로 LBS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공모전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기다랍니다. 행사에 대한 내용은 http://www.bloter.net/archives/66759 를 참고해주세요. ▣ 진행자 : 현웅재 @hyunwungjae ( http://webplantip.com) - 소셜웹 서비스 기획자(http://wpt.linknow.kr) - 010-4102-0367 - erla1004@gmail.com - @hyunwungjae ▣ 이런분들이 오시면 좋습니다. - 포스퀘어(LBS) 마케팅하실 분 - 소셜웹이 궁.. 더보기
내일입니다. 610 소셜데이에 포스퀘어 체킨해 보아요!!! #4sqkr "6월10일 덕수궁 돌담길 '소셜프렌즈데이' 열린다." 위키트리 기사에 보면 6월 10일(금) 5시 부터 3시간 동안 포스퀘어 체크인 행사도 함께 시작합니다. KOREA 4sq user group 이 공식적으로 후원합니다. 소셜프렌즈데이는 이스토리랩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공동 주최합니다. 이 행사는 소셜친구들 610명이 오프라인에 모여 실제로 네트워킹하는 시간입니다. 포스퀘어를 조금이라도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50,250,500,1,000명 단위로 체크인하면 그에 따른 뱃지를 언락할 수 있습니다. 그날 주변에 계신 포스퀘어 사용자들은 소셜친구들과 네트워킹도 하시고 뱃지도 언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식베뉴(정동제일교회앞 (610 소셜프렌즈데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행사 공식베뉴(정동제일교회앞) :.. 더보기
나가수 옥주현에게 막말하는 건 너무 쉽다.(체크인 서비스도 마찬가지) #4sqkr 나가수의 옥주현에 대한 생각없는 네티즌들의 막말이 도를 넘었습니다. 너무 한다 싶습니다. 마녀사냥도 아니고 누가 그러더군요. 옥주현보다 열심히 살지도 않은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저도 사용자의 입장에서 소위 LBSNS 라고 하는 체크인 서비스들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참 앞에서 뒤에서 이러쿵 저러쿵 말하기 쉽습니다. 처음엔 LBSNS는 이래야 하고 저래야 하지 라고 말하게 됩니다. 팔짱끼고 뒷짐을 지고 말이죠. 소위 현업플레이어들과 실제 사용자들의 갭은 생각보다 온도차이가 많이 납니다. 실제로 사업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느끼는 바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국내 체크인 서비스에 대해 몇가지 이야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나오는 국내서비스들은 크게 2가지 부류로 나누어집니다. 포스퀘어와 비슷한 .. 더보기
포스퀘어 공동 창업자 나빈 셀바두레이와 포당모임을 함께했습니다. 먼저 공식적으로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열리고 있는 서울디지털포럼 2011에 25일 강연으로 포스퀘어 공동 창업자 나빈 셀바두레이(이하 나빈) 한국에 생애 처음으로 왔습니다. 포스퀘어 본사 Community Support Coordinator로부터 월요일 새벽에 급히 메일이 왔습니다. 나빈하고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으면 좋겠다. 의향이 어떠냐? 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렇게 일정 조율과 장소를 마련하다 보니 약속시간 3시간전에 몇몇분들만 비공식적으로 초대를 해서 잡힌 행사였습니다. 오시고자 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런 사정이 있었습니다. 비공식 미팅에서 나온 이야기들은 플레이스탭 조지훈대표님이 잘 정리해주셔서 그 내용 중심으로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기존의 기사와는 조금 다른 온도차를 보입니다. 나빈은 .. 더보기
#TEDxGangnam 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4sqkr 의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http://www.webplantip.com/script/powerEditor/pages/ My Life is Check-In World on Prezi 지난 4월 30일(토) 벼락같은 비가 오느날 삼성역 근처 이브갤러리에서 #TEDxGangNam 이 열렸습니다. 70여분 넘게 많은 분들이 악천우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가해주셨구요. 이 장소에 8분이나 체크인을 하셔서 개인적으로 감동했습니다. 이제 체크인 서비스가 생활속으로 많이 들어왔구나 하고 피부로 느끼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아쉽게도 저의 명함뱃지를 못받으신분들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날 발표한 자료 공유합니다. 그리고 이날을 맞이해서 심혈을 기울인 4/16 Foursquare Day Party in SEOUL KOREA 2 입니다., 으흐흐 더보기
체크인(포스퀘어)의 미래모습은? #4sqkr 지금도 일본의 방사능이 해결될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디어들이 이제 좀 피로해졌는지 잘 보도도 안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예전 영화나 애니를 보면 방사능에 '히어로'가 되는 소재들이 많은데요. 특히 시간에 관련된 히어로는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합니다. 파워도 좀 딸리고 게다가 케릭터 자체도 좀 짜쳐보이고 유니폼도 그저 그랬구요. 아예 유니폼도 없는 경우도 있었지요. 심지어 미래를 알 수 있는데 단지 5분만 알 수 있는 난감한 히어로도 있었지요. 그런 히어로가 대접을 받을 떄가 드디어 도래할 것 같습니다. (두둥... 이제 유니폼 맞추러 갑시다. 판타롱으로..응?!) 올해도 The O'Reilly Where 2.0 Conference 가 열렸습니다. 그 와중에 포스퀘어 데니스는 포스퀘어의 미래에 대.. 더보기